쿠로야미(Kuroyami)

얼티밋 닌자라고 평가받던 인물의 인격과 전투 형태를 그대로 이식했다.

외모와 다르게 세속을 초월하여 고상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의 말투를 사용한다.

전승되었던 닌자 중에 두 번째로 얼티밋 닌자라는 칭호를 받았던 인물로 칭호에 걸맞게 전투에 프로이다.

냉철한 성격과는 다르게 상대를 도발하거나 하는 호승지심(好勝之心)을 보일 때가 있다.